
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친 어중간한 영화 <악마를 보았다>는 개봉 전부터 제한상영가 논란을 포함해 영화의 수위에 관련된 많은 문제들로 곤욕을 치른 영화다. <악마를 보았다>가 개봉
강민영 / 2010.08.19

한국영화 역사상 가장 영리한 것이 될 가능성이 높은 이 영화의 제목에 대해 살펴보자. 이 영화의 제목은 크게 ‘악마를’과 ‘보았다’로 이루어져있는데, 보다 중요한 부분은 ‘
최용진 / 2010.08.18

어두운 전당포에 박힌 채 사는 탓에 ‘전당포 귀신’이란 별명을 얻었다는 그 사내는 말수도, 표정도 없다. 좀처럼 과거를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전당포 주인 사내에게 접근하는 사람들
민용준 / 2010.08.16

#1. 후기 자본주의 경쟁시대 - 배틀로얄 세대“형부, 지금 형부가 하고 있는 일 아무 의미없어요.”식상할지 모르겠지만 세대론부터 시작하겠다. 진부할지 모르겠지만 죄수의 딜레마
송승범 / 2010.08.13

서른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여전히 꽃미남의 대명사인 배우 원빈의 <아저씨>가 거침없는 흥행질주 중이다. ‘아저씨’라, 동네 쌀집, 철물점, 슈퍼 아저씨가 아니다. 반짝거리는
백건영 / 2010.08.11

<인셉션>은 크리스토퍼 놀란이 10대부터 꿈꿔온 프로젝트라고 한다. 이 점을 염두에 보고 그의 필모그래피를 하나씩 되짚어보면, <미행>부터 시작해서 <메멘토>, <인썸니아>, <배
조숙현 / 2010.08.10